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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도서관 시울림콘서트, <삶은 흐르고 시는 남는다>

    2026.07.11 by 우람별(논강)

  • 열호재 주변 풍경들

    2026.06.24 by 우람별(논강)

  • 노벨문학 배움터 입교식 축하 낭송

    2026.06.19 by 우람별(논강)

  • 윈난성 여행 4

    2026.05.21 by 우람별(논강)

  • 윈난성 여행 3

    2026.05.16 by 우람별(논강)

  • 윈난성 여행 2

    2026.05.15 by 우람별(논강)

  • 윈난성 여행 1

    2026.05.10 by 우람별(논강)

  • 고향 부근(청룡사지, 가흥리 수석, 봉황리 마애불상군, 충주고구려비 등)

    2026.04.24 by 우람별(논강)

2026 도서관 시울림콘서트, <삶은 흐르고 시는 남는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주최, 2026 시울림콘서트 는 7월 10일(금) 19:00부터 약 90분 동안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구미낭송가협회와 경북재능시낭송협회 두 단체 회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객석에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님을 비롯해서 많은 교육과족과 학부형, 일반인 등 약 600여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구미낭송가협회에서는 도종환의 시 등을 비롯하여 14편의 시를 내용상 세 부분으로 나눠서 낭송을 했는데 전체적인 맥락과 도종환 시의 매력을 살리고자 한 결과 많은 관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종일관 시울림콘서트를 지켜 본 도종환 시인과 함께한 동인 시인들, 관객들의 종합적인 반응이 그러했다. 우리 회원들끼리 객석에 앉아 공연 전에 이렇게 기념사진 한 장..

카테고리 없음 2026. 7. 11. 08:20

열호재 주변 풍경들

오랜만에 열호재 주변의 최근 풍경들 사진을 담아 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6. 6. 24. 08:17

노벨문학 배움터 입교식 축하 낭송

경상북도교육청유초등과 김정희 장학사님의 협조 요청을 받은 구미낭송가협회(회장 조인숙) 회원 4명은 경주 교원드림센터드림아카데미 2층 대강당에서 6월 20일(토) 13시부터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하여 축하 낭송을 했다. 초중고 학생들 120명과 학부모들께서 참여하는 행사였는데 독특한 시낭송의 분위기에 모처럼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녕하세요?저는 시낭송가 이권주라고 합니다. 취미 삼아 시낭송 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만 한때는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문학을 가르쳤던 전직 교사였어요. 여러분들을 보니까 제가 만났던 문학 청소년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감개무량합니다. 여기 앉아있는 학생들은 추측컨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을 것 같은데 맞나요? 여러분들의 그 원대한 꿈을 응원하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26. 6. 19. 16:50

윈난성 여행 4

오늘은 리장고성 주변의 민속마을 사계고진(沙溪古鎭)을 찾아가서 천천히 즐기고 점심 식사를 한 후 리장으로 돌아와 오후의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면서 푹 쉬고 다음날 옥룡설산을 오르기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숙소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흑룡담을 아침 산책 겸해서 찾았다. 그전에 볼 수 없었던 옥룡설산의 모습이 드러났다. 시내에서 50리쯤 떨어진 곳에 있으나 워낙 높은 설산이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공원 안에서 음악에 맞춰 아침 운동을 하는 분들의 모습이다. 흑룡담에서 흘러내린 물은 리장 고성 안으로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아침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빵 2개, 우유, 달걀 2개, 음료수가 전부였다. 가볍게 먹는 아침으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3200m의 고지대에 있으니 빵 ..

여행 이야기 2026. 5. 21. 19:14

윈난성 여행 3

샹그릴라 고성의 밤은 객잔에 머무는 우리들을 잘 품어주었다. 자고 나니 전날의 여행 피로도 확 풀린 느낌이다. 순균과 나는 어둠이 가시지 않은 숙소를 조용히 빠져나왔다. 신새벽 고성의 거리는 참으로 한산했다. 이번엔 공원 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길다란 호수를 품고 있는 건강주제 공원이다. 공원안내도에 나타난 것처럼 호수를 따라 길게 난 길을 걷다 쉬다를 반복하면서 공원의 신선한 공기를 맘껏 들이켰다. 간혹 적당한 속도로 뛰어다니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낚싯대를 드리우고 꼼짝않고 앉아있는 사람도 보았는데 세월을 낚아내는 강태공의 모습이었다. 건져올린 고기야 크든 작든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한 바퀴 돌고 나니 제법 아침운동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눈앞에 보..

여행 이야기 2026. 5. 16. 19:28

윈난성 여행 2

아침이 밝았으나 비가 내리고 있다. 쾌청한 날씨라면 리장의 대표적인 관광지, 옥룡설산으로 향해야 할테지만 오늘 같은 날은 가볍게 갔다올 수 있는 가까운 관광지를 선택하는 게 현명할 것이다. 그래서 유단장이 안내하는 관광지가 동파곡(東巴谷), 옥수채 (玉水寨), 백사고진(白沙古鎭), 속하고진(束河古鎭) 등의 전통마을이다. 패키지 여행이라면 일정에 따라 예정된 코스로 가야 할 테지만 자유여행 중인 우리들은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별다른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때그때 변경이 가능해서 참 좋다. 숙소 앞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끝내고 호텔 로비로 돌아와 15인승 차량을 기다리고 있으니 약속 시간이 되자 정확하게 그 승합차가 들어와 조용히 정차했다. 니 하오? 40대 중반의 맘씨 좋아 보이는 운전기사와 처음 ..

여행 이야기 2026. 5. 15. 08:22

윈난성 여행 1

5월 9일, 고등학교 동기들 8명과 2명의 동기 부인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만났다. 새벽 5시 경이었다. 아침 7시 45분 중국의 쿤밍으로 출발하는 중국 동방항공 MU2004를 타기 위해서다. 구미에서 2명(창열과 나), 대구에서 6명(순균, 일한, 상근, 정태, 태섭, 윤록)이 약속 시간에 맞춰서 출발했기에 모두들 제 시간에 도착했다. 고등학교 동기회장 순균의 제안과 여행 경험이 많은 창열의 가이드 역할 수락으로 추진된 윈난성(대한민국의 4배) 여행은 몇달 전부터 항공기 예약을 시작으로 착착 진행되었다. 지난 2월, 산동성 연태 지역의 풍경구를 돌아보는 여행에서 총무로서 수고를 아끼지 않던 상근이가 이번에도 총무를 맡아 주기로 했다. 사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선뜻 나서기 어려운 게 총무의..

여행 이야기 2026. 5. 10. 05:19

고향 부근(청룡사지, 가흥리 수석, 봉황리 마애불상군, 충주고구려비 등)

포곡 김정시 선생이 나의 외갓집 동네에 같이 가고 싶다고 한다. 최근 관심을 갖게된 삽교 안석경의 한시을 번역하면서 삽교 선생이 한 때 살았던 충주시 소태면 오량동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면서 나와의 동행을 강요한 셈이다. 지난 4월 21일(화)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예정된 코스를 두루 돌아다니고 오후 5시경 귀가했다. 그간의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6. 4. 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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