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함께하는 우람별(논강)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세상과 함께하는 우람별(논강)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536) N
    • 구미낭송가협회 관련 (93)
    • 선주문학회 관련사무 (27)
    • 진로관련 도서 (5)
    • 진로활동 (438)
    • 진로진학상담 (61)
    • 생활 유머 (7)
    • 세상과 함께 (178)
    • 알립니다 (37)
    • 여행 이야기 (202)
    • 사진과 함께 (455)
    • 옛날에 옛날에 (13)
    • 교과 자료실 (45)
    • 오늘 나는 (250)
    • 작가들의 세계 (66)
    • 우리말 공부 (24)
    • 건강 지키기 (13)
    • 모임 관련 메모 (22)
    • 한줄메모장 (41)
    • 아이들과 함께 (71)
    • 교육운동 (71)
    • 목조주택 (12)
    • 영화 이야기 (38)
    • 사이비시 몇 편 (32)

검색 레이어

세상과 함께하는 우람별(논강)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간송 미술관, 친구들과 함께

    2026.02.11 by 우람별(논강)

  • 2026년 2월 정기회(82차) 및 '애송시 만들기(시 한잔 할까요?) 행사

    2026.02.07 by 우람별(논강)

  • 김판사의 정년퇴임

    2026.01.30 by 우람별(논강)

  • 칠곡 328고지를 오르며

    2026.01.26 by 우람별(논강)

  • 시극 대본 <그날이 오면>

    2026.01.14 by 우람별(논강)

  • 극단 <형영> 단원들 모임 1박 2일

    2026.01.11 by 우람별(논강)

  • 후포에서

    2026.01.04 by 우람별(논강)

  • 병오년 새해를 맞으며

    2026.01.03 by 우람별(논강)

간송 미술관, 친구들과 함께

엊저녁 류박사는 귀가하면서 저서(대구 경북의 ****) 출판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 작업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랜 시간의 작업이었기에 그 홀가분함이 목소리에 잘 묻어나 있었다. 동시에 며칠 전부터 간송 대구미술관에서 새로운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니 대구로 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함께 미술관을 찾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해 왔다. 전 번에도 이미 제안한 바 있었지만 사정상 즉시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뤄두었던 것이라 이젠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전화를 끊은 뒤 우교장한테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오늘 오전 11시쯤 만나서 류박사를 만나러 함께 가자는 데 합의해서 전격적으로 오늘 세 명의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다. 류박사는 또 점심을 샀다. 일을 끝낸 뒤의 홀가분함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2. 11. 22:30

2026년 2월 정기회(82차) 및 '애송시 만들기(시 한잔 할까요?) 행사

2026년 2월 정기회(82차) 및 '낭송시 만들기(시 한잔 할까요?)' 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했다.- 일시: 2026. 2. 7.(토) 14:00~16:30- 장소: 경상북도 새마을테마공원 에코홀, 북카페(협동실)- 참석회원: 18명(김경란, 김명자, 김미화, 김정남, 박창길, 백경숙, 신동선, 신영이, 윤진희, 이권주, 이애경, 임은숙, 임종식, 조미경, 조은아, 조인숙, 최두영, 편영미)** 행사의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1. 개회사 및 진행(조은아 사무국장) 2. 프로그램 진행(낭송발표)* 회원 낭송시 발표 - 최두영, 김미화/ (합송) 방문객(정현종) - 최두영/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 김미화/ 너를 두고(나태주) - 김정남/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백석) - 김경란/ 겨울사..

구미낭송가협회 관련 2026. 2. 7. 21:56

김판사의 정년퇴임

지난 토요일(1월 24일) 무애산방 팀의 등산하는 날, 대구의 앞산을 오르면서 급작스레 결정된 것이 하나 있었다. 김판사가 일주일 뒤엔 법관 정년퇴임식을 하게 되는데, 퇴임을 기념하는 축하 시낭송을 해 주면 좋지 않겠냐는 이무수 교수의 제안이 있었고 동기회장과 김판사가 그거 좋다면서 나에게 시낭송을 해 줄 것을 부탁했던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결정된 것이 나의 시낭송이었다. 법관 퇴임식에 어울리는 낭송시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주인공인 김판사가 독실한 불교 신자이고 평소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는 바, 그의 성정에 맞는 시는 조지훈의 이란 시가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나름대로 내고 시낭송 준비를 했다.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중문답 ..

세상과 함께 2026. 1. 30. 19:50

칠곡 328고지를 오르며

한국 전쟁 당시 남북간의 치열한 전투가 이뤄졌다고 하는 328고지를 처음 올라가 보았다. 고지 옆으로 난 길을 수없이 오가면서도 별다른 감정없이 지나곤 했는데, 며칠 전에 본 한국전쟁 다큐멘터리가 나로 하여금 그 고지로 발걸음을 재촉한 것 같다. 찬바람을 머금은 겨울 추위는 오후에도 누그러지지 않아 옷을 단단히 여미고 모자와 목도리까지 준비해서 328 고지를 향해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길은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어서 차를 몰고 가면 쉽게 올라갈 수 있겠지만 그냥 쉬엄쉬엄 걸어오르는 것을 선택했다. 시간이야 얼마나 걸리든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서 가슴에 새겨지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어서다. 328고지를 향해 오르다가 보이는 저 이름모를 고지도 전시에는 엄청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었던 곳이었으리라..

사진과 함께 2026. 1. 26. 14:29

시극 대본 <그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대본, 연출 : 이권주 등장인물 5명:아들1, 아들2, 아들3, 딸1, 딸2, 암전 상태에서 음악이 흐르고 스크린에는 이란 시의 전문이 걸려있는데, 아버지의 음성 녹음으로 낭송된다. 마장벌 언덕빼기 농막(農幕)은잔뼈가 굵은 곳별난 생각 말고흉내내지 말고 소금쟁이 물방개 헤엄치는다랭이 논 몇 두락 거둠질했던들한세상 흙처럼 살았노라는농부(農夫) 이름 하나는 얻었을 텐데 창밖엔 가을비가 내리고하나둘 낙엽이 진다 수릿재[鳶峙] 밑 초막(草幕)은더벅머리 코흘리개 자란 곳분수 외의 짓 하지 말고내 그릇[器] 다운 처신(處身)으로나직한 산자락 뒹굴며배고프면 보채는 배냇 송아지나 길렀던들쑥부쟁이 뜯어 청국장 끓이는흙집 하나는 꾸렸을 텐데 헐거운 초막엔 겨울눈이 내리고부엉새도 운다 낭송이 끝나면 무대에 조..

구미낭송가협회 관련 2026. 1. 14. 12:26

극단 <형영> 단원들 모임 1박 2일

포항에서 거주하던 시절, 극단 과 인연을 맺어 배우 및 스텝으로 활동한 기간은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만 12년 정도다. 2006년 근무지를 포항에서 구미로 옮기면서부터 극단의 연극 활동과는 실질적으로 멀어져 있었는데, 작년 말 극단 선배, 김시종 선생님과 어쩌다 연락이 되어 단원들끼리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레 만들어졌다. 제법 오랜 세월을 동고동락했던 회원들이라 언제 만나도 그저 반갑다. 1월 10일 오후 5시, 경주의 모 식당, 그 날 그 시간이 가까워오면서 설레는 마음 주체할 수 없었다. 아침 일찍 차를 몰고 길을 나섰다. 휴일이라 그런지 경주 IC로 빠져나오려는 차량이 1km 넘게 정체될 정도였다. 느릿느릿 가야 하는 차 안에서 오늘 만나게 될 인물들의 변화된 모습을 상상해..

오늘 나는 2026. 1. 11. 01:04

후포에서

병오년 새해맞이 차원에서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후포항을 찾았다. 후포란 곳은 내가 1987년 3월 초부터 1900년 2월말까지 3년 동안 근무했던 곳이기도 하다. 모처럼 후포에 왔으니 그 주변을 둘러보고 돌아가야 하리라. 후포 어시장 모 횟집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으면서 소주 한 병을 곁들이고 나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술 마신 뒤에 찾아오는 즐거움은 젊은 시절부터 술을 즐겨 마시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바닷가에 주차를 하고 등기산 공원으로 올라갔다. 동해를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더군다나 아내는 이렇게 경치가 좋을 줄은 몰랐다고 하니 대만족이다. 후포의 바다는 언제나 풍성하다. 그 이름 그대로의 바다인 것이다. 동해와 접해 일찌기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후리망으로 고기를 잡던 곳이라 하여 후리포 또..

오늘 나는 2026. 1. 4. 21:13

병오년 새해를 맞으며

을사년이 가고 병오년 새해가 찾아왔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야 없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흐름이 좀더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건 인지상정이 아닐까! 전국을 주유하면서 사는 친구가 보내 준 일출 장면을 보면서 병오년 새해에 할 일들을 정리해 본다. 1. 여행 계획 가. 인도네시아(2월말) 나. 중국 위하이 또는 운남성(4월초) 다. 여름 휴가(속초, 8월 초, 2박 3일) 라. 남미 여행(볼리비아~칠레, 11월) 2. 공부 계획 가. 논어(상주문화원, 월 오전), 맹자(줌 강의, 목 저녁) 나. 주역(매월 첫 목요일 오후, 김천 경동대) 다. 중국어(월 오후, 수 저녁) 라. 택견(수 오후) 3. 취미생활 계획 가. 등산: 매일(개인) 또는 매주 수요일(789 모임) ..

오늘 나는 2026. 1. 3. 21: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317
다음
TISTORY
세상과 함께하는 우람별(논강)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