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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옛날에

  • 하바드의 후회

    2010.12.29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허준은 과연 스승을 해부했을까?

    2010.10.28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신화가 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2009.11.04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12대 400년을 이어온 경주 최부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2009.10.26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 마을을 다녀와서

    2009.08.11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촛불아 모여라(박노해)

    2009.08.06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개구리 소리 들었던 날

    2009.08.06 by 우람별(논강)

  • [스크랩] 돌산섬에서의 일몰을 본 적 있나요?

    2009.08.06 by 우람별(논강)

하바드의 후회

하바드의 후회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다음 날 부부는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을 방문하였다. 정문을 막 들어서려는데 ..

옛날에 옛날에 2010. 12. 29. 10:57

[스크랩] 허준은 과연 스승을 해부했을까?

1. 오늘날까지... 동양 3국, 한의학의 골격을 이루는 동의보감!~ 경남 밀양 얼음골. 한 여름에도 싸늘한 냉기가 흐르는 이곳.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 바로 이곳 얼음골 동굴에서 일어났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한 스승이 제자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줬다. 제자를 위해 기꺼이 해부용 모델이 됨으로써 제..

옛날에 옛날에 2010. 10. 28. 09:10

[스크랩] 신화가 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반원주의자 공민왕, 그가 원나라 노국공주와 사랑에 빠졌다! 공민왕은 노국공주와 함께 반원개혁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자주국가 고려의 꿈을 실현시켜 가는데… 밤낮으로 죽은 공주를 생각하여 드디어 정신병이 생겼다 왕은 항상 여자 모양으로 화장을 하였다 - <고려사> 1. 왕이 이상해졌다! "왕..

옛날에 옛날에 2009. 11. 4. 09:05

[스크랩] 12대 400년을 이어온 경주 최부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지금까지 이런 부자는 없었다! 12대(代), 400년간 지속된 부(富)!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 경주 최부자, 그 부(富)의 비밀을 파헤친다 <마지막 최부자 최준의 사진> 1. 스웨덴 국왕이 찾은 식민지 조선의 명문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1951년. 스웨덴 의료 참전단의 간호사..

옛날에 옛날에 2009. 10. 26. 19:51

[스크랩]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 마을을 다녀와서

오늘 의성군 사곡리에 있는 '산수유 마을'에 갔다 왔습니다. 엊저녁 명혜당과 대구 강촌마을 어른댁에 들러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 이른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수성구 의원님 댁에 들러 잠시 담소하고 있었는데 마침 점촌 처형의 전화가 와서 의성 산수유 마을에 가자고 하네요. 봄나들이로는 제격이라 ..

옛날에 옛날에 2009. 8. 11. 13:42

[스크랩] 촛불아 모여라(박노해)

촛불아 모여라 웃는 밥을 먹고 싶다 꿈꾸는 밥을 먹고 싶다 삶의 최초이자 최후인 밥상 앞에 내 생명이 불안하다 미친 소가 밥상을 짓밟고 이 나라 밥상을 갈라 놓는다 부자들의 안전한 밥상과 우리들의 병든 밥상으로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풀꽃 같은 우리의 삶과 푸른 오월의 우리 아이들을 미친 ..

옛날에 옛날에 2009. 8. 6. 18:20

[스크랩] 개구리 소리 들었던 날

어제 오후엔 경주로 바람이 불었다. 포항 두호고등학교로 근무지를 옮기고는 처음으로 찾는 경주 시내였으니 그 얼마나 감개무량했으랴! 요즘은 해가 지고 컴컴해지면 무논에서는 영락없이 개구리들이 울어대는데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는데, 그 소리에 마냥 흠뻑 젖어있고 싶을 때가 있다. 우리 동네..

옛날에 옛날에 2009. 8. 6. 16:45

[스크랩] 돌산섬에서의 일몰을 본 적 있나요?

다도해의 진면목은 해질 무렵의 바알간 저녁 노을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어제 일요일 저녁 무렵 제가 보았던 것을 하나 적어봅니다. 구마 고속도로를 지나 남해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다가 순천 나들목으로 빠져 나와 남쪽으로 또 3,40분을 달리니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 시내가 나왔고, 돌산대..

옛날에 옛날에 2009. 8.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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