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11.02.15 by 우람별(논강)
학급문집 발간 관련
2011.02.08 by 우람별(논강)
(공지) 국어과 동기모임
2011.01.26 by 우람별(논강)
새해 시작 기념
2011.01.01 by 우람별(논강)
송구영신하는 밤입니다.
2010.12.31 by 우람별(논강)
갑작스런 함박눈
2010.12.28 by 우람별(논강)
간염 검사 의뢰
가을, 쪽빛 하늘
2010.11.08 by 우람별(논강)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벌써 한 학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군요. 전교조, 구미여고분회 16명의 조합원 선생님들 그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조합원이셨던 박무규 선생님께서 이번에 정년 퇴임을 하시게 되는데 그냥 있을 수 없어 최덕용 새 분회장님, 곽경미 총무님과 논의해서 작은 ..
한줄메모장 2011. 2. 15. 08:54
2010학년도는 외롭지 않았다. 학급문집이 3개 반에서 동시에 발간되기 때문이었다. 함께하는 느낌이 있어서 참 좋았다. 1-4반, 우리 3-4반, 3-7반에 학교 예산 80만원이 골고루 지원된다. 문집의 분량에 따라 소요금액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1-4반은 지원예산으로 딱 맞게 만들어졌고(141쪽 25만원 정도) 3-4반,..
한줄메모장 2011. 2. 8. 07:46
78 국어과 동기모임 2월 19(토), 1박2일 '영주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그날은 만사 제쳐두고 참여하세요. 당일 12시 소수서원 집합, 관람후 점심 식사! 예약완료 코스확보, 안오면 후회합니다. 동기카페 참조 바람.
한줄메모장 2011. 1. 26. 07:26
새해 시작 기념, 맨처음 기록을 남겨봅니다.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면서 2011년을 맞았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조금은 다릅니다. 조금 전 맥주를 한잔 하기도 했구요.^^
한줄메모장 2011. 1. 1. 00:20
올 한 해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줄메모장 2010. 12. 31. 23:06
아침 7시가 조금 넘으면서 함박눈이 내리는데 벌써 온 세상을 다 덮어버렸다. 나야 7시 전에 출근해서 쌩쌩 달려왔다만 지금 출근하고 있는 샘들은 제때 도착하기가 어렵겠다. 어쨌든, 모처럼 내리는 함박눈에 기분은 좋다. 지금 막 들어온 정 선생은 출근하다가 미끄러져 버스의 뒷부분을 살짝 박아서..
한줄메모장 2010. 12. 28. 07:59
찜찜해서 어제 오후 순천향 병원에 가서 고지혈증과 관련해 의사와 상담하니, 약간 퉁명스런 여의사 왈, '탄수화물 양을 줄이도록 하고, 운동 부지런히 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A,B,C형 간염 항체 형성 여부가 궁금해서 약간의 피를 빼서 간염 검사 신청을 해 놨습니다. 내년 1월 5일 오후 2시에 검사결..
한줄메모장 2010. 12. 28. 07:51
가을임을 실감할 수 있던 날, 하루종일 바람불어 교정 느티나무잎들이 거의 다 떨어져 버려 섭섭한 날, 뭉게구름 자욱하더니 그것마저 오후엔 바람에 날려 쪽빛 하늘만 남았다. '아이, 추워!!'
한줄메모장 2010. 11. 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