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께 알립니다.
2016.03.21 by 우람별(논강)
터어키 여행을 마치고
2014.08.02 by 우람별(논강)
체력단련실 이용
2014.04.15 by 우람별(논강)
죽음을 생각하는 아이
2013.12.06 by 우람별(논강)
내일은 친구 만나러 울진으로 간다.
2013.03.29 by 우람별(논강)
감사패 문구(진진협의회)
2013.02.07 by 우람별(논강)
방학 전에 해야 할 일
2012.12.20 by 우람별(논강)
심화 직무연수에 따른 수업교체 상황
2012.11.12 by 우람별(논강)
담임 선생님께 지난 주 17일(목) 18일(금), 1박 2일의 진로학습체험 및 리틀롤맨 직업체험이 잘 끝났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피 공지사항에 올려놓았습니다. 오늘부터 금요일(25일)까지 1주일간은 상담주간이 되겠..
한줄메모장 2016. 3. 21. 06:30
터어키 여행 8박 9일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그간 낯선 곳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시간들이어서 개인적으로는 호사였습니다만 많은 지인들, 회원들,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저의 역마살을 스스로 극복할 수 없었던 게 사실..
한줄메모장 2014. 8. 2. 22:30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체력단련실을 이용했다. 시속 5킬로미터 속도로 50분 정도 4.3킬로미터 정도를 걸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의 운동이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틈을 내서 체력단련실을 찾거나 학교 뒷산을 오르내리는 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체력관리라고 본다...
한줄메모장 2014. 4. 15. 18:20
2학년 예은(가명)이는 찾아와 상담을 좀 하고 싶다고 했다. 당장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라 말하면서 한참을 울었다. 내 마음을 친구들이 몰라주고 자신 땜에 친한 친구가 괴로워한다면서 차라리 자신이 사라져버리면 모든 게 해결되지 않겠나면서. 엄마는 지난밤에도 새벽까지 술을 마..
한줄메모장 2013. 12. 6. 08:50
엊저녁 서정우 교장의 사모 남선생님과 울 마누라가 카카오스토리에서 만나 뭐라뭐라 하더니 이번 토요일 울진에서 만나기로 했다면서 같이 울진에 가 보자고 조르더군요. 그러던 차에 서정우 교장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말에 놀러오라고,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그래서 일단 가..
한줄메모장 2013. 3. 29. 06:19
감사패 문구(안) 선생님께서는 본 협의회의 많은 일을 맡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고 진로진학상담의 기틀을 다져놓으신 공이 클 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진로의식을 높여주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셨기에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그간의 노고에 ..
한줄메모장 2013. 2. 7. 09:54
- 진로활동 우수자 시상, 문화상품권 20장 준비 (상장 양식 + 문구 만들기) -----> 완료 - 신학기 대비, PPT자료 만들기 - 진로 관련도서 대출, 반납 확인 ----> 완료, 진행 - 예산요구서 ---> 제출, 확인 - 진로활동 특기사항 기록 ----> 완료 (파티쉐, 플로리스트, 진로활동우수자) - 선주문..
한줄메모장 2012. 12. 20. 11:59
다음 주 월요일(19일)부터 금요일(23일)까지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심화직무연수가 나왔습니다. 원하지 않는 연수지만 어쩔 수없이 수업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어, 수학 교과는 수준별 수업이라 교체가 불가능하고, 주로 국어, 사회, 과학 과목 등과 교체를 해야만 가능합..
한줄메모장 2012. 11. 12.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