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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여행(금곡 영화마을)

여행 이야기

by 우람별(논강) 2012. 8. 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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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금곡마을, 현재에도 50-60년대의 농촌마을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60년대까지 40여 호가 살았으나 젊은이들의 이농 현상으로 현재 23호가 살고 있다고 한다.

영화 <태백산맥>(‘94), <내마음의 풍금>(’99), <침향>(‘99) <만남의 광장>(’06) 등

4편과 드라마 3편(왕초, 전선에서 온 편지 등)을 찍은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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