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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여행(이상설 생가)

여행 이야기

by 우람별(논강) 2012. 8. 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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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밀사로 파견된 이준, 이상설, 이위종은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여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 만방에 알리려 했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난한 시절의 '거적문'이 바로 이런 형태의 문이었을 것이다.

 

 

 

 

유물전시관은 굳게 닫혀 있고, 보훈처에서 보낸 우편물이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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