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초당마을)

여행 이야기

by 우람별(논강) 2011. 8. 18. 19:35

본문

초당 마을은 마을 이름부터가 허균의 부 허엽의 호 '초당'에서 비롯되었다.

초당이 낳은 걸출한 인물이 곧 난설헌, 허초희다. 그녀의 생가터라고 전하는 곳을 들렀다.

홍길동전의 작자인 허균의 친누나이자 당대의 문장가인 그녀의 삶은 파란만장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