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증 때문에 대구의 프라자안과(원장 구분신)를 찾았다. 친구인 순균이도 병원까지 와서 함께해 줘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른다.
병원 원장실 앞에 걸린 화가 김환기의 그림
구본신 원장은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다. 그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문화재급이 많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진식이는 작년 말에 딸을 시집보냈는데, 그 사례를 한다면서 맛있는 점심을 쏘았다.^^
화령중고 근무 마지막 날 (0) | 2024.02.20 |
---|---|
2023학년도 졸업식 장면들 (0) | 2024.02.08 |
구미체육공원 주변 (0) | 2024.01.28 |
우리 어머니 생신날 풍경 (0) | 2024.01.25 |
송당정사 주변 (0)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