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을 위한 쇼콜라티에 체험

중3 학생들은 평소에 1,2학년들을 몹시 부러워했다. 왜?

1,2학년은 거의 매주마다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하는 데 비해

3학년들은 진로직업체험이 교육과정에 없어 참여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3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을 한두 번 정도는 할 수 있도록 배려 차원에서

학생들의 선호도를 참작, 쇼콜라티에 체험을 계획했다.

12월 21일은 요리사 체험도 계획되어 있다. '그 정도면 위로가 될까?'

 

우리나라 최초의 모녀 쇼콜라티에, 성명은 씨와 김지민 씨, 먼저 자신들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