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세 번째로 체력단련실을 이용했다.
시속 5킬로미터 속도로 50분 정도 4.3킬로미터 정도를 걸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의 운동이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틈을 내서 체력단련실을 찾거나
학교 뒷산을 오르내리는 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체력관리라고 본다.
지금은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통하여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를 듣고 있는 중이다.
그는 소문대로 소신이 뚜렷한
멋쟁이 시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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