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에 올랐다가 거의 다 내려왔을 즈음, 포곡 김정시 선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감악산(해발 952미터)에 함께 갈 생각이 있냐는 거다. 다소 피곤하긴 했으나 가겠다고 했다. 갈 기회가 왔을 때 가는 게 맞다는 판단에서다.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열호재에 잠시 들러 옷을 갈아입고 약속 장소로 차를 몰았다.
아래의 사진은 포곡과 둘러본 거창의 감악산의 모습들인데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제법 높은 산이긴 해도 정상부까지 거의 차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감악산 정상부는 구절초가 한창이었다.



보랏빛 아스타 국화 단지가 특별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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