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자마자
밀린 신문과 잡지를 읽으면서
그간의 시간을 정리하다가 늦게 잠이 들었고,
깊은 잠에 빠져있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와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서
일단 무사히 귀국했음을 알려드리고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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