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설명회

서울 보성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인 배영준 선생님을 초청하여

오후 4시부터 영어활동실에서 화령고 전교생 61명이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여러 분 동참해서 입시설명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

배 선생님은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자신만만하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만만 학생부 & 자소서'란 책을 출판하신 분이기도 해서

전국적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명강사님이시다.

 

강사님께서는 시작되기 10분 전에 강의실에 미리 가서 조용히 강의 준비를 했다.

 

오후 4시 정각이 되자 전진원 교감 선생님께서는 강사 선생님을 자세히 소개하셨고, 곧 강의는 시작되었다.

 

 

교장 선생님께서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올라오셨고, 강사님의 강의를 계속 들으셨다.

 

 

 

 

 

 

 

 

 

2시간 강의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한 뒤, 7시 경부터 강의는 다시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