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쓰기

가 · 나 · 다
'가고파'가 비표준어라면….	'그러고 나서'와 '그리고 나서'
가능한 빨리 해주세요.	'깨치다'와 '깨우치다'
'가르치다' 와  '가리키다'	'껍질'과 '껍데기'
'가름'과  '갈음'과  '가늠'	'나 자신'과 '내 자신'
'가엾어' 와  '가여워'	'너머'와 '넘어'
'간(間)'의 띄어쓰기	'너비'와 '넓이'
	'녁'과 '녘'
'갈게'와 '갈께'	'느리다'와 '늘이다'와 '늘리다'
'갈아타다' 와 '바꿔타다'	단추를 '꿰매' 입는다?
'갑절'과 '곱절'	'닫치다'와 '닫히다'
'값'과 '삯'	'달임'과 '다림'
'갯벌'과 '개펄'	'-데'와 '-대'의 구분
'건넛방'과 '건넌방'	'돼'와 '되'
'게놈-지놈'의 표기	'또'와 '또한'
' 경우 바르다(?)'와 '경위 바르다'	'띠다'와 '띄다'
라 · 마 · 바
'-ㄹ는지'와 '-ㄹ런지'	'및'의 의미와 띄어쓰기
'-로서'와 '-로써'	'바치다'와 '받치다'와 '받히다'
'맞추다'와 '맞히다'	'반드시'와 '반 듯이'
'며칠'과 '몇일'	'배상'과 '보상'
'모호하다'와 '애매하다'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못 하다'와 '못하다'	'불이익'
'묻히다'와 '무치다'	'빨리'와 '일찍'
사 · 아 · 자
사이시옷의 용법	'알은체하다'와 '아는 체하다'
'사전(辭典)'과 '사전(事典)'	'않 되'와 '안돼'
'살찌다'와 '살지다'	'어떻게'와 '어떡해'
'생각건대'인가, '생각컨대'인가	'얼음'과 '어름'
'수고하세요'	'연도'와 '년도'
'시간'과 '시각'	'-오'와 '-요'
'식혜'와 '식해'	'올바르다'와 '옳바르다'
'실랑이'와 '승강이'	'왠지'와 '웬지'
'써라'와 '쓰라'	'외곬'과 '외골수'
'썩이다'와 '썩히다'	'이유'와 '원인'
'쓰였다'와 '씌었다'	'일절'과 '일체'
'씨 / 님'의 띄어쓰기	'있습니다'와 '있음'
'아내'와 '부인'	'작다'와 '적다'
'아니에요'와 '아니예요'	'장사'와 '장수'
'아니오'와 '아니요'	'저리다'와 '절이다
'아름'과 '알음'과 '앎'	'조리다'와 '졸이다'
'아무튼'과 '아뭏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 되다'와 '안되다'	'주리다'와 '줄이다'
'알맞은'과 '알맞는'	'째'와 '채'
	'쫓다'와 '좇다'
차 · 카 · 타 · 파 · 하
'첫째'와 '첫번째'	'한나절'과 '반나절'
'초승달'과 '초생달'	'한 살배기'와 '한 살박이'
'칠칠맞다(?)'와 '안절부절못하다'	'해님'과 '햇빛'과 '햇볕'
'틀리다'와 '다르다'	'해방되다'와 '광복하다'
'하므로'와 '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