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10/22- 10/26) 진로활동의 예
오늘 진로 시간을 통해서 홀랜드 검사를 실시했다.
진로탐색 검사이니 만큼 우리들의 성격적성에 맞게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검사라고 한다.
성격 적성의 유형이 6가지(RIASEC)로 분류된다는 사실도
새삼 알게 되었고, 직업적성격유형 순위를 분석해 보니
나는 A형이 가장 강한 것 같았다.
4개 영역(활동, 성격, 유능감, 직업)에 대하여 진술한 문장을 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가, 또는 자신의 생각이나 성격, 적성에 맞는 일인가 등을
판단하여 '예, 아니오' 둘 중의 하나를 체크하는 형식의 검사였는데
진술의 내용이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었으나 나름대로 판단 체크하면서
수십 개의 문항에 반응을 보였다. 45분 정도의 시간을 요하는 검사라고는 하나
대부분의 친구들이 일찍 끝내고는 엎드려 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얼마나 진지하고 성실하게 반응을 보였는지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의 진지함이 아쉽다.
결과는 10일 정도의 전산처리 기간을 거친 다음에
개인별로 통보된다고 한다. 결과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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