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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대를 돌면서 3

여행 이야기

by 우람별(논강) 2013. 5. 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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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독일마을도 꼭 한 번 가보라는 임종*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잠시 들렀다.

이국적인 색채의 건물들이 지형의 경사면을 따라 30여 채가 지어져 있다. 펜션으로도 이용된단다.

독일에서 젊은 시절을 간호사로 또는 광부로 갔던 분들이 이곳에 정착해 들어와 살면서

조성된 마을이라고 하는데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지자체의 의도가 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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